2011년 04월 21일
아..망할놈의 야우리...+요즘 근황
뭐 자가용도있겠다 가는건 쉬운일(원래는 맨날 귀찮아서 안갔지만)
10:10분쯤 도착해서 10:20분영화를보고 12:00분쯤 나왔다..
나름 혼자 봤지만 좋아하는 나초를 쳐묵하면서 콜라마시며 간만에 조용하게
영화를 보고 나왔건만........
나갈려고 주차증을주니.......ㅅㅂ 영화만 본 고객은 주차요금 1000원을 더 내야한단다;
아주 신세경인지 신세계인지 어딘지 모르는 백화점이랑 짬뽕되더니 정신줄 놓은듯
거기다 예전같이 매표소 주변이 대기탈수있는곳은 다 사라져버리고
거기다 옷파는 매장을 널어놨다........기다리면서 시간때우던 오락실도 없어지고...아놔
내가 다시는 야우리시네마에 영화보러가면 ㅄ이다 사람많은거 감수하고
오락실+나름 넓고 플로어 부근에 식당가있어서 바득바득 갔더니만 ㅡㅡ;
다신 안간다 ㅅㅂ 뭐 나같은고객하나 빠진다고 뭐하겠냐만..
그리고 근황은 잘다니던 삼성전자 때려치고 장례지도사(?)일 배우고있다.
공돌이 일이란게 맨날 쳇바퀴도는일이고 가끔 구모델사라지고신모델나올때 스펙변화빼면
맨날 출근해서 같은일 내일도같은일 모래도같은일....
더 다녀봐야 남는게 뭘까란 생각에 그만뒀고
당장돈은 좀 덜되는 일이라고 뭔가 경력 쌓일일을찾다 친구 다니는 장례식장 취직
박봉에 허리는 휘지만 그래도 일은 겁나 편하고..배우는것도 있을꺼라고 위안하며 다니는중....
봄도되서 그놈의 바이크좀사서 투어좀 다닐려니 아버지가 급전필요하다고 통장잔고를 비우심 ㅜㅜ
아 인생이 이렇구나........암튼 살아있으니 다행인건가;;
# by | 2011/04/21 20:46 | 일기 | 트랙백



